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를 뛸 수 있는 대회라 


부산 최대 마라톤 대회로 더 크게 키울수 있는 대회인데


주변 장소 협조가 잘안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대회


KNN, 신세계 백화점 야외 주차장, 벡스코 2전시장 주차장 섭외를 했어야 함



부산시랑도 협조가 잘 안되었는지


출발시간도 앞당겨짐



하프 도착지점에는 안가봤으나 거기도 무대를 설치해야 했는지


올해 벡스코 무대는 트럭이라 아쉬움



김원효도 부르고 치어리더팀, DJ바비, 밴드 두팀 등 을 초대해서


이전회 대회보다


무대행사가 길어서 좋았음



나이트 레이스 처럼 에프터 공연을 더 큰 무대로 만들면 더 큰 대회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진짜 물은 아낌없이 주는 대회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 


주관적으로 잘나온 사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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