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에는 TV를 보며 쇼핑을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미래 사회에는 TV를 보면서 쇼핑이 가능하다.


이건 누구나 생각 해본 시나리오다.



그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면


TV를 보다가 연예인이 입은 옷을 


터치하거나 무선 마우스나, 리모컨으로 선택하면


옷에 테두리가 쳐지면서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게 되는 기술이 생길 것 같다.


포토샵에 보면 테두리 쳐지는 그런 원리와 같다.


친구가 운영했던 쇼핑몰에서 적용된 기술이 있다.


그때는 사진에만 적용 됬지만 영상에도 적용시키면 될 것 같다.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드라마가 끝나면 장바구니에 들어가서 세세하게 찾아볼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드라마의 흐름을 끊지 않고 결제도 가능 해질 것 같다.




옷 끝마다 아주작은 센서를 달아서 편집할때 테두리가 잡히도록 하면 될 것 같다.


옷 뿐만 아니라 가구, TV, 커텐, 신발, 헤어스타일,자동차등 모든 제품에 적용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스틸컷이나 포스터같은 것을 올려놓는데


그런 사진에도 테두리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면 될 것 같다.



요런식으로






미래사회에는 광고가 줄어들고 간접광고(PPL)가 많아 질 것이다.


이 기술이 확대 된다면


약간은 우울한 이야기인데


신자유주의가 계속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대기업의 힘은 더커지고


방송은 정치권력, 즉, 국민의 권력을 줄어들게 되고


자본의 권력이 세질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다.


그렇게 되면 언론은 자본에 의해 장악 되고 장악된 언론을 통하여 PPL의 장점만 홍보하여


법안이 통과 되도록 하기만 하면 대기업은 더욱더 권력이 세질 것이고


TV에 광고를 낼 돈이 없는 중소기업은 점점 힘들어 질 것 같다.






이 것이 개발 된다면 터치 TV가 3D TV 보다 더 많이 팔릴 것이라고 예상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