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소개 프로그램과 영화소개 프로그램은 방송 3사 마다 있는데



왜? 


연극소개 프로그램은 없지?



있는데 내가 모를수도 있겠지만


연극소개프로그램이 생기면 조금이라도 더 연극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책소개 프로그램도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특히 유재석이 진행햇던 책책책을 읽읍시다. 같은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될수 있지 않을까??




미술전시회가 어디서 열리는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다.




방송작가들이 분명히 생각해본 아이템일텐에 왜 안할까?


연극같은경우는 순위정하기가 애매 하니까


일반인들에게 평점과 감상평을 말할수 있게 하면


연극을 보러가는 사람이 많아 질것같다.



심리적으로


일반인들이 연극에 대해서 평가하고 소개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매니아층만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같은 일반인들도 갈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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