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노트북 대신 테블릿 PC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휴대폰도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바뀔 것이라고 누구나 당연히 예상한다.



그말은 누구나 전자기기를 하나씩 손에 들고 다닌 다는 이야기고


모든 웹활동과 모든 전자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게된다는 이야기다.


이런 컨트롤러로서 기능을 하게 될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개인적으로는 테블릿PC에 더 인기를 끌 것 같다.




1. 더 큰화면


둘다 작은 화면이지만 작은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것 같다.



2. 활용도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 것같다.


수업시간에 휴대폰에 필기를 하는 것보다
 

테블릿PC에 필기를 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다.






그러나 스마트 폰이나 테블릿 pc가 확실히 유행이 되려면



1. 베터리


테블릿 PC나 스마트폰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베터리가 빨리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베터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같다.



2. 휴대성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섬세한 기계가 고장날 것 같다.


안전을 위한 부속악세사리도 팔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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