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기도 하고

주변에 걸어서 5분이내는 대형마트도 없고 해서

잘 모르겠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문닫고 나면

주자장은 그냥 빈공간인건가??



오후7시 나 8시 부터 다음날 개장 전 까지


주변 지역주민을 위해 주차장만 개방 하면 안되나??

월 마다 돈을 받고 그돈으로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하면 될텐데??

이미 하고 있을려나??


그럼 적어도 주차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은

충성고객이 되지 않을까??


지역 주차난도 해소해서

이미지도 올라갈테고

부수적이지만 일정한 수입도 올라가지 않을까?



당일 일일 이용 고객도 있을 테니

꽉채우지말고 몇자리 남겨두면 주차장 사업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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