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거 보고

다시봤는데

역시 재미있다.



장면장면마다 기억에 남는 장면들

스토리에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영화


버바검프라는 음식점이 실제로 있는데

설립자 실제이야기인가 하고 찾아봤더니만

실제이야기는 아니다.


영화사랑 같이 만든 음식점으로 알고 있다



수많은 대통령들과 유명인사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미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화


톰행크스가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키워주는 영화를 자주 찍는거 같은데

대표적으로 밴드오브브라더스

이것도 그런 종류 같다


한편으로는 포레스트검프를 통해서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돈보다는

순수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라는

의미를 전달 하는 것 같다.



보면 시간도 잘가고

한번 꼭 볼만한 영화
반응형

'※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얼간이  (0) 2011.11.0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0) 2011.08.06
셔터 아일랜드  (0) 2011.08.02
킹스 스피치  (0) 2011.08.02
퀵, 보는 내내 빵빵 터지는 영화  (0)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