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투를 빈다

건투를빈다김어준의정면돌파인생매뉴얼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김어준 (푸른숲, 2008년) 상세보기

1주일 전에 읽고

이제야 리뷰를 써서 할말이 별로 없어졌지만

이책은 자존감을 찾기위한 치료약 같다



내가 느낀점을 한줄로 요약하면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라는 것



책의 구성은 

고민사연을 받고

김어준 총수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책이다.



삶의 선택권은 자기자신에게 있고

그어느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관여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주위사람들은 자신에게 조언은 할수 있어도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자기자신은 선택에 따른 책임과

포기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에 놓인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