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k팝스타 등

많은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들

결국은 아이돌을 뽑는 과정으로 밖에 안보인다.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감동과 감정선을 전혀 느끼고 읽을 수 없는 사람으로써

그래서 노래듣고 감동 받았다 감동이 부족하다라는 등등

이런 말들에 대해 공감도 안되고


대중들 보다는

결국은 심사위원들이 원하는 

오디션 참가들로만 이루어져

그속에서 1등을 뽑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노래잘부르는 오디션은 식상하다고 느껴지고

너무 포화상태라고 생각 된다.

자작곡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들에게 

기회를 주는 오디션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한다.


기존 기획사들에게는 약간 불리하겠지만

개인의 꿈을 더 빨리 이루게 해준다는 측면에서는 좋지 않을까한다.

좋은 자작곡을 만들어와서 자작곡으로만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사람들에 한에서 

일정기간동안 같이 여행을 하던가 합숙을 하고

같은 주제1개 자율 주제 한개 해서

완곡이 아니더라도

1분에서 1절 정도만 만들어서

철저하게 심사위원은 배제한다.


최종 탑 10 까지만 심사위원이 정하고

철저하게 음원 서비스 랭킹 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또한 탈락하는것도 좋지만

총 몇번의 자작곡 능력을 보고

음원 서비스 종합정수를 보고 상위 랭크를 많이 했으면

더많은 포인트를 얻은 사람이 우승하는 것이다.

현재하고 있는 코미디 빅리그 같은 시스템을 하면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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