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5 사직야구장 시범경기 출사


부산사는 삼성팬임



초점 1개로만 자동 초점 설정해서

초점 나간 것이 적음

600D + 55mm 250mm is 








찍다보니  주키키 VS 홍성흔




엘지 4:3  롯데



거의 한 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





전준우



강민호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황재균



홍성흔

타이밍 좋게 바람이 불어주는 아우라




김주찬

이사람 개그콘서트 김기리랑 닮은 것 같음


어디서 본사람 같아서 찍음




져서 그런지 표정들이 하나같이 안좋음



움직이는 인물 사진은

어두운데서는

셔터속도 조리개값 ISO값을 일정하게 해놓고 찍는게 좋고


밝을 때는 조리개값 ISO 값만 일정하게 하고 찍는게 좋다는 걸 배움

또한

카메라랑 렌즈가

오토포커스가 빨리 잡히는게 좋고

따라다니는 초점기능이 좋아야 함


무엇보다

사직 찍을때 카메라가 안 흔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결과물 보고나서 절실하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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