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절차로 들어와서


우리나라 문화에 녹아들고


별 탈 없이 지내는건 상관 안하는데



불법체류자로들어와


권리보장해 달라고하는 건 화가 난다.




다양성을 인정하는것 충분히 공감되고 동의된다.


그래서 더욱 외국인들 받을 때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안왔으면 한다.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을 옳고 


타인은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말은


너와 나 사이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 만큼 너와 나의 거리가 있고 구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 구분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차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좁힐 필요가 없다고 본다.




변화한다고 해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변화지


상대측에서 요구한다고


우리가 바뀌는 것은


너무 나도 어리석고 


자존감이 상실되는 문제라고 본다.



이 문제를 극단적으로보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와서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일제강점기 시대가 떠오른다.




일본인 우리입장에서는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신들 마음대로 우리나라를 바꾸려는 시도를 했고


그 침탈이 36년이나 지속되었다.




불법체류자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것이


일제강점기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단지 그 범위와 크기가 다를 뿐 비슷한 구조라고 본다.




인종차별 당연히 철폐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각 나라의 문화까지 철폐되어야 하나


대한민국의 문화를 지키는 선에서


외국인들 받아들이고 


화합하는 자세가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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