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




다문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


왠지 일제강점기 시대에 써먹던 방법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써본다




다문화 정책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만


난 이 문제에 대해서 단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위해서 썻던 방식 중 하나가


우리나라 전통문화가 하등하고 부끄러운 전통문화라는 것을 


조작해서 전파하였다




대표적인 예가 고려장




MBC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고려장은 


우리나라 무덤을 도굴하기 위해


부모를 지극히 공경하는 우리나라 전통 사상을 깨트리기 위해


고려장이라는 없는 문화를 만들어내서 퍼트린 것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약간의 단점을


외국인들이 지적하면


다문화 정책을 찬성하는 언론이 


다시 재생성 퍼트리고


우리나라 문화는 외국 문화보다 하등한 문화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외국 문화를 더 빨리 우리나라에 전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http://news.nate.com/view/20120518n01814?mid=n0411




좋은 등산복 입는다고 까는 외국인들을 보고


일제강점기 시대 친일 행동을 했다고 비판 여론이 있는 신문이


 우리나라 등산문화를 비판하고 있다.





2012/04/23 - [●내생각●/논쟁] -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생각


2012/04/23 - [●내생각●/논쟁] -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생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