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적인 광고


UCC 광고






위의 영상을 보면


40초 쯤에


남자 뒤로 


기아차가 보인다




이 걸 보고 떠오른 생각인데




프로포즈하려는 사람 신청자를 모와서


이벤트를 도와주고


대신 UCC 안에


자신의 제품을 간접광고를 넣는 방식이다


성공한 사람만 인터넷에 뿌린다.


감동적인 장면안에 본인의 제품이 녹아 들어 


감동적인 느낌과 제품이 동질화 시킨다. 


이 부분이 가능한가 안하는가가 광고의 핵심이다.




이때 절대로


인위적이어서는 안된다.



이벤트할때


제품이나 서비스가 잘 녹아들 수 있게 해야 한다.


비슷한 것으로


플래시몹 광고가 있는데


상당히 인위적인 느낌이 있다.



광고를 넣는 다는 것 자체가 인위적인데


그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기 위해서는 


프로포즈하는 사람이


전제적인 스토리와 프로포즈 방법을 짜면


카메라 설치와 구도 안에


프로포즈 지원을 해주는 광고주가


제품을 끼워 넣는다.




혹은


자사의 직원 들 중에 프로포즈를 하려는 것을


회사에서 지원 해주면서


복지가 잘되는 회사라는 이미지도 얻을 수 있다.



딱히 떠오르는 회사나 제품이 없어서


구체적인 방법은 떠오르지가 않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