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높이 깔창의 진화를 원한다.



걸으면서 여행을 할 때


충전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신발 깔창에


몸무게 압력을 이용한 충전기를 달면


오지여행을 할때도


전기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발등이나


발 뒤꿈치에 건전지 거치대를 설치하면


걷기만 한다면 충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USB 처럼 연결 포트만 있으면


어떤 것도 충전 할 수있지 않을까?



걷으면서 얻을수 있는 발전양은 모르지만 


하루정도 걷는 다면


오지 여행자를 위한 전기는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분명히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을 텐데


시중이 이미 나와있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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