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만들 때 나무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초등학교 때 부터 배워 왔는데



종이 책이 사라지면 그만큼 나무 벌목도 줄어들지 않을까 함




요즘 시대에는 종이책을 대체할 


테블릿 PC 도 나왔는데


대체 되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근데 가장 큰 걸림돌은 


종이책을 넘기길 때 손끝에서 전해오는 


한장 한장 감촉과 소리를 대체 해야 할 것 같다.




그 대체 방법으로


터치 스크린 일부에 따로 만들던가 해서


일부러 종이느끼나도록 


터치스크린을 까끌 스럽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연필이나 볼펜 등으로 종이에 적는 것과


테블릿PC에서 전용펜으로 테블릿PC를 이용하는 감촉은 전혀 다르다


게다가 더 미끄러운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테블릿PC에서 펜사용은 많아 질 것 같지가 않다.



이 또한 까끌 스럽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나무 대신에 종이를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잡초로 종이를 못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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