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09.


지스타 2012 후기



넥슨에서 준 초대권으로


가게된 지스타



왠지 토요일 일요일보다 사람도 적을 것 같은 금요일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목요일은 걸스데이가 딱!!!!!!!!!!!!!!!!!!


금요일 시크릿이 딱!!!!!!!!!!!!!!!!!!!!!!!!!!


토요일 오렌지캬라멜이 딱!!!!!!!!!!


일요일 나인 뮤지스가 딱!!




나는 당연히 시크릿 오는날 갔을 것임








목요일날 기사로 봤던 긴줄 보다는 짧았던 것 같음


작년 지스타 는 주말에 간 기억이있는데


그떄 보다 사람이 적었음


토요일 일요일에 사람이 더 몰리는 것 같음





캔디팡







초대권 수령하고


다시 입장권으로 바꿔야 됨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시크릿이 오기로 한 곳






한쪽 벽면을 꽉채운 넥슨 과 네오플 부스





지스타에 온 이유인 카스온라인 2 


제일 먼저 체험하러 감





건데스 팀데스 


두 개다 처험 햇는데


둘다 1등으로 


제한시간 보다 빨리 끝내서 


나랑 같이 하신분들이 제 시간을 채우지 못했을 때 


아차 했음








스타2는 유저끼리 붙음







솔직히 조금 어려웠음


근데 상품이 빵빵함


기본 야구공


내앞에 사람은 잘 뽑아서 키보드 받는거 눈으로 봤음







이게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사람이 제일 많았던것 같음.








이거 3D 화면에


바람 나오고 움직이는 의자인데


재미있음








내가 알고있는 몇안되는 프로게이머 


이제동






넥슨에서 준 초대권이고


오로지 카스온라인2를 


2차 클로즈베타 하기 전 






반응형

'사진 > 지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1.22 지스타 넥슨  (0) 2014.11.23
2014.11.22 지스타 NC 소프트  (0) 2014.11.23
지스타 2012 롯데 자이언츠 선수  (0) 2012.11.10
지스타 부스걸  (0) 2012.11.09
지스타 2011 이수정  (0)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