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자료들중에


17~22 세 사이에 독특한 인생을 산 인물을 배격으로한 사극


혹은 어린시절이 불명확하면서


훗날 나라를 위해 큰 힘을 쏟은 인물





어른 들은 적게 나오는 사극


해품달 보다 더 어린 사극이 있으면 독특한 사극이 되지않을까 함



사극은 아역 때가 재미있는데


아예 어떤 인물의 어린 시절만 방영 하는 것



주인공은 가명 혹은 별명으로 불리고


마지막회에 입신 혹은 등용 되면서 이름이 밝혀지는 것



주된 내용은


톰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린핀 같은 소설 처럼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펼치는 것


물론 여심을 잡기위해


풋사랑의 로맨스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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