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떠오른 것인데



종이를 구겨서


던져도 종이가 갈아지는 세절기



그림을 못그리는 관계로 이미지로 대체




가장 큰 단점은


손을 넣을 수있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서 여태까지 농구골대모양의 세절기가 없는 것 같음



일반적인 세절기 기능은 따로 함께 있으면서


진짜 농구골대 처럼 


세절기 입구가 사람 키보다 높이 있으면 되겠지만



일반회사에서 장난식으로 세절하기 위해서


괜히 비싸돈 들여서 설치하느니


그냥 종이를펴서 보통 세절기에 넣는것이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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