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다닐 때 한 법대 교수님이


수업중에


족보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고 


가장 발달 되어있으며


기록문화 유산으로서 굉장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준적이 있다.




검색을 해보니 중국에도 족보가 있는것 같기는 하다.






이런 점에서 


누군가가 나서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환으로


족보를 저장 정리해주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에서 해주면 더 좋고



단순하게 텍스트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사진과 동영상이 오라인상에 업로드가 가능하니 


족보 서비스와 함께 가족 사진, 동영상을 저장해주는 부가 서비스로 


이익을 창출 할수 있다고 본다.




페이스북과는 정 반대개념으로


페밀리북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페이스북의 강점과 개성으로 개방성에 있다면


페밀리북은 그와 정반대로 절대적인 폐쇄성을 두어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고, 가족들끼리만 볼 수 있고 


사이트와 데이터베이스가 유지만 된다면


아주 아주 먼 훗날에 도 후손들이


자신의 직계 선조들의 얼굴과


어떠한 소소한 일상을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현 세대에서는 가족들끼리만 볼 수 있는 온라인 사진 첩이 생기는 것이고


그 자손들은 


자신의 직계 선조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으며


개개인의 사진들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본다.






서비스 대상 및 고객으로 


일딴 각종 문중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고 나서


기존에 있던 족보기록을 데이터베이스화 하던가 


이미 있다면 가져와서


텍스트 입력후에 


문중을 통해서 


각 본인의 족보를 확인하려면


본 사이트에서 확인 하라고 


설날이나 추석에


문자 혹은 우편을 보내면 사이트 홍보가 될 것 같다.





다른 문중이 나의 사진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


절대적인 폐쇄성을 유지해야 한다.





일딴 기본적으로 


부모 자식 형제간에는 사진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고


설정을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공유


공유는 안하지만 열람가능한 


4촌이내 6촌이내로 설정 하게 하면 폐쇄성을 유지 될 것 같다.




너무 폐쇄성만 유지하면 홍보가 적을 수있으니


기존에 페이스 북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관계를 따로 설정하되


가족사진 열람은 불가 하던가 아주 힘들게 하면 


될 것 같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물론 무조건 유료로 하면 사람들이 없을 것 같다.


무료가입 무료 서비스를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가족구성원 1인당 1기가의 클라우드 뮤료 서비스르 주고


개인사진, 가족사진 몇장을 올릴수 있게하고 


출산 장려를 위해


자식이 태어나면 출생기념 으로 5기가를 주고


나머지 더 많은 사진들을 올릴려면 클라우드량을 늘리기 위해 


유료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단발성이 아니라 


아주 아주 긴 관리 시간 때문에


문제가 많고 수익이 적어 현실화 되기 어렵다고 본다.




간단한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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