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금요일날 가는게 좋은 것 같음


작년에 토요일날 갔다가 표사는데 오전 시간 날리고


게임 한 두개 하고 나서 사진 쫌 찍다보면 시간이 다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금요일날 오니까 대략 토요일날의 1/2, 1/3 정도 되는 것 같음


금요일날은 게임 시연 하는데 아무리 길어도 한 시간이면 할 수 있는 것 같음




지스타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즐길려면


가방부터 한개 받고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음



올해 지스타 부스 중 체감상 1/5, 1/6 정도를 넥슨이 차지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 넥슨에서 뿌리는 사은품이 높은 확률로 과자임


들고다니기 진짜 불편함


넥슨 부스 시연 할 거면 가방부터 하나 챙기는게 좋음



헝그리앱, 플레이스테이션에서 가방주는 것 같던데 난 못 받았지만 참고 바람


가방을 못 받은 이유는 어디서 받는지 안보여서 참여를 못했음



어떤 사은품을 주는지 안내 데스크에 내놨으면 좋겠음


그래야 사은품을 보고 시연 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많아 질 것 같음




올해는 작년보다는 괜찮은 것 같음


대체적으로 조명이 밝은 편이었음


몇몇 부스에서는 부스걸들 사진 찍기 좋게 조명 설치도 해줘서 좋았음



사진 찍을 때 조명을 부스걸을 향하게 하고


뒷 배경에 홍보하는 로고가 있으면 DSLR 이 아니더라도 사진 찍기 좋음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넥슨 부스




모바일게임 시연하다 바라본 넥슨 부스






넥슨 게임을 주로하니 넥슨 사진이 많음





4 : 33 여기는 뭐하는데인지 모르겠음


외형으로는 가장 특이하고 눈에 띄는 부스이나 뭐하는데인지 모르겠음






올해 뭔가 좀 작은 엔씨소프트











RGS 중소기업 같은데


비비탄 총 같은 걸로 터치스크린을 쏘는 총게임


재미있음





차세대 기술인 드론과 3D 프린터




유명한 일본인 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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