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집단에서 준 전문 회계사 운용

 

 

전국에있는 사찰, 교회, 성당 등에서

 

눈먼돈이 돌고 있다는 의심은 절대 지울수 없다.

 

해당종교 무작위 신도와 종교인, 준전문 회계사가 함께

 

공양이나 헌금등을 함께 합산하고

 

회계처리가 필요하다

 

회계사에게는 평생직장을

 

눈먼돈은 사라지면서 종교인들은 돈욕심이 사라질 것이고

 

쓸데없는데 돈이 안나갈것이고

 

기부금은 늘어나지 않을까?



회계사라는 직업이 늘어나게 됨





순수하게 종교활동을 위해서 쓰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비과세가 되어야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종교단체 때문에

 

과세를 해야한다는 주장에도 동의를 한다.

 

 

이런 난애한 입장을 없애고자 생각해 본것은

 

비영리 집단 전문 회계사가 있고

 

회계장부를 만들어놓고

 

입출입을 명확하게 한다음

 

종교인들을 의식주 교육 등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위한

 

자금과 해당 종교의 건물 유지보수비를 빼고

 

남는 돈들을 어느정도 남겨놓고

 

기부하게 하는 것이다.

 

아니면 동네 고아원, 노인복지시설등

 

주민들을 위해 쓰게 하는 것이다.

 

 

기부를 안하는 단체(개별 단위)에는 그 돈에 대해서

 

불노소득세와 각종 지방세를 매겨 과세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도들에게 어디에 얼마만큼 쓰였는지

 

밝혀서 신도들의 믿음이 더욱 커지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고 할수 있겠다.

 

신도들이라면 어디에 쓰든 무조건믿겠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의심을 안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강제적인것을 싫어하지만

 

순수한 목적의 돈을

 

종교지도자의 개인을 위해 쓰는 것보다는

 

기부를 하게 하여

 

사회와 세계에 도움이 되도록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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