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마다

 

심리상담 전문가나

 

성격유형검사 전문가를 


학년당 1명씩 이나 학급당 1명씩 배치하여

 

아이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또는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공부방법을 개발하고 독려하여

 

즐거운 공부, 쉬운공부가 되도록하여

 

인재자원이 절실히 필요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교육 받았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담임 선생님이 이런 능력을

 

갖춘다면 최고이겠지만 당장 어려울 것 같다.

 

 

선생님과 함께

 

따로 전문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나서

 

선생님들은 심리상담교육을 받고

 

상담사들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면

 

 

교육자능력과 심리상담 능력을 갖춘 인재가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것이고

 

고급인력을 짜를수는 없으니

 

그 인력을 그대로 두면

 

학급당 인원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

 

 

이게 시행이 된다면

 

전국에 있는 유치원 * 학급

+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 * 학급

+

전국에 있는 중학교 * 학급

+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 * 학급

 

만큼 일자리가 생기게된다.




2011/01/09 - [아이디어] -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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