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에서

이미 생각해봤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연인사이에서는 더 이상 립스틱은 여자만의 화장품이 아니다.




립스틱 맛본지 오래 되었지만

그때 느낌은 굉장히 불쾌했다

녹아내리는 쇠를 먹은 느낌??



딸기맛, 복숭아맛, 사과맛, 수박맛 등을 개발해서

바르는 사람뿐만 아니라

먹는 사람도 배려 해줬으면 좋겠음




맛을 첨가한 립스틱을 개발 하고나서

촉진 방법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때

연인들이

초코렛 혹은 꽃을 주고 받는데



화장품회사는 왜 이런 날을 노리지 않는가??

이미 노리고 있겠지만

남자는 누드에 약하고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주는 거는 립스틱이 아닐까??



립스틱선물은 키스를 원한다는 뜻인데

먹고 없어지는 초콜릿 대신

언젠가는 시들어버리는 꽃 대신

추억을 남길수 있는 립스틱을 선물 하자고 프로모션 하면



연인들의 페러다임이 

선물하면 과자나 꽃에서

립스틱으로 바뀌지 않을까??


남자는 자기가 선호하는 달콤함과 함께

없는 립스틱을 먹을 필요 없고

여자는 남자가 선호하는 립스틱을 바를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이미 나와있다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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