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따듯한 부산 날씨였는데 


하루만에 입김 나오는 날씨로 바뀜



다대포 해수욕장 지하철 공사가 끝나서 교통이 편리해짐



딱히 공연도 없고


먹거리는 두부 김치 막걸리 뿐이라서 


마라톤 끝나고 할게 없는 조금은 심심함



최신곡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축제느낌 나서 좋기는 했음



부산에서 유일한 풀코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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