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무리수 같은 생각이지만


공식등록된 긴급차량

그러니까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를 위해 

차량에서 직접 신호등을 조작하는 것


차량에서 직접 신호를 주어

다른 진행방향의 교통신호를 빨강불로 바꾸고

긴급차량이 이동해야하는 방향만 파랑불로 바꾸는 것


긴급상황때 운전자는 신호에 맞춰서 운전을 하고

혼자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닐테니

보조자가 판단을 해서 

차량에서 신호를 주면

신호등이 바뀌게 하는 것


신호등을 막바꾸면 안되니까

당연히 사이렌은 울려야 하고

신호등을 바꿀때에는

그기록이 상급기관? 통제소에 연락이 가도록 할면 될 것 같음



사이렌이 울리면 일반운전자들은 기존의 신호등 순서를 잊고

긴급차량이 통화하는 동안만 (보통은 20초에서 30초 가 될것 같음)

길어야 2~3분 정도의 시간만 참아주면 되지 않을까 함


내집 내가족 내친구 내지인을 구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해 할것이라고 생각함



직진을 해야 한다면

A방향 원래신호등 순서의 시간만큼 직진신호로 연장하여 파랑불로 바꾸고

A신호등은 기회가 무시되고

그다음 신호인 B방향 신호등이 켜진다

매일 같이 정확한 시간마다 바뀌는 신호체계라면 이러면 될 것같다.


현재 어떤 신호체계인지는 모른다.


그게 아니고 정확한 시간에 상관없이 

일정한 순서로 바뀐다면


직진 해야 한다면

A 신호를 진행시키고

직진신호를 넣고

그 다음 신호인 B 신호를 넣으면 간단하지 않을까???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신호등 또한 IT 기술이 아닐까??


차량자체가

와이파이나 중계소 역할을 충분히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량개조 신호주는 기계, 컴퓨터 등등

도로개조 신호 받는 센서,

신호체계 정검등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지만

5분내 도착을 실현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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