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런 달리고나서 보니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있길래

시간 때울 겸해서 


방송국 구경 갔다옴

생각보다 볼게 없었음


사진은 안 찍었지만


한국영상자료원에 공짜로 들어갈 수 있는

영화 박물관이

제일 볼게 많았음



각 방송사 마다 굿즈 판매점이나

체험관 같은 것 만들어놓으면

전세계에서

놀러오는 관광지가 될 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그나마 MBC가 굿즈 판매점 있고

볼것 없었지만

체험관 같은게 있었음


YTN


MBC


SBS


JTBC


서현숙 치어리더


이나경 치어리더


서울 팀 응원했는데

14000원 주고 

서울팀 공 돌리는 것 만 보다 온 느낌


치어리더 사진이라도 많이 찍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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