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취지도 좋고, 신청가격도 15000원으로 굉장히 싸고,

코스도 좋은것 같고, 날짜도 좋아서 신청했는데


기념품이 택배로 왔을 때 

나경원이 딱있고, 메인 주관사가 롯데인건 그렇다치고

스포츠 조선이 껴있는 걸 보고


괜히 신청했다고 생각함


전체적인 코스는 한강 산책로라서 괜찮았는데

도착 전 1Km 넘게  5K 10K 참가자가 함께 섞여서 정리가 안되고

오르막길이 심하게 있어서

기록을 1~2분 손해본 느낌


물품 보관 할 때

체감상 15분 이상 길게 줄서본건 처음

라인마다 스탭을 1~2명만 더 늘렸어도 이렇게 줄 안서도 될텐데 아쉬움



취지가 좋고 돈 많은 스폰서가 있어서 다른 대회들 보다 


참가비가 싸고, 기념품 많고, 볼거리는 많은 대회



롯데가 스폰서라 그런지 

지금 까지 참가한 마라톤 대회들 중 가장 많은 

완주 기념품


도착 후 진행자 개그맨 정승환

출발전에  KBS 아나운서가 진행했는데

사진은 없음


전원 맨발로 공연하는

제 3 야전군 태권도 시범단

멋있긴 멋있었음

근데

쯔쯔가무시 병도 걱정되고, 

격파 후에 맨발에 가시 찔리지 않을까 걱정 하면서 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