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완전 최고 킹왕짱임


그냥 디지털로 봤는데도 쩔었음


트랜스포머를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신난 영화임




위 포스터에 나오는 캐릭터 크기에 따라 


영화에서 활약을 함



기대한만큼 만족을 한 영화



약간 아쉬운점은


토르케릭터를 좋아하는데


천둥의 신이 번개로 지지면 되는데 번개를 잘 안써서 아쉬움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토르가 생각보다 너무 약하게 나옴



내용측면에서도


2시간 30분 정도 되는 런링타임이지만


화장실만 안급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음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보면서 이장면은 약간 세상에 대한 비판이 보이기도 하는데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기억이 안 남.


그 만큼 그냥 즐기는 영화임




영화 중간 중간에


건축학개론의 납득이가 보여줬던 수준의


코미디요소가 있어서 


아주 웃겼음




안타깝게도 중요한 케릭터 한명이 죽는데


누군지는 영화관 가서 확인 하시고


그 케릭터의 죽음이 납득이 되었고


그 장면도 슬프지만 슬프지 않고 웃기게 연출했음


그러니까 웃프게 연출 했음




영화스토리는 스포일러는 유출은 안 하겠지만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토리임




돈주고 봐도 안 아까운 상업영화


오히려 눈에 띄는 PPL 이 없어서 의아 했던 영화


내가 눈치를 못챈건가??



영화를 보다가 X맨 울버린이 있었으면 했지만


X맨이 출연하면 


각종 케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산만했을 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동시에 듬




솔직히 작가가 전투의 전략을 잘모르는 것 같음


그냥 스타크가 돈이 많으니까 건물을 날려버리면 어땠을까 함



전투씬이 화려하고 통쾌하고 신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너무 정신 없음



공성전 느낌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함



쓰다 보니 부족한 점만 썻는데


화려한 영상미 하나로 위의 내 의견은 무시될만 함



전작 영화들을 안봐도


영화 초반부분에 케릭터 설명해주는 장면들이 나오기에


보는데는 지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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