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사진 필수품 적도의 아이디어

밤하늘의 별을 추적하면서

찍는 사진을 피기백촬영이라고 하던데

이 피기백 촬영을 위해서 적도의 라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한다.

뭐 북극성에 맞춰서 이것저것 세팅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냥 스스로 움직이는 삼각대를 만들면 되지않을까??

1. 먼저 중심이 되는 별사진을  30초이상 찍으면

별이 선으로 나타날것이고

2. 스마트기기로 사진으로 옮긴 다음

카메라 기종과 렌즈기종 및 mm를 입력 후

3. 스마트 기기 어플에서 

미리 입력한 카메라 기종과 렌즈 mm 수를 염두하고

별사진들의 별들 중 몇개를 뽑아

선이 움직인 각도를 계산을 함

4. 그럼 360도 어느 방향으로 돌아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함

5. 어플에서 명령을 내리면 

특정 각도로 삼각대는 움직이기 시작

6. 카메라 셔터를 열어놓기만 하면

밤하늘의 별을 추적하면서

별이 무수히 많이 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있음

여기서 문제는 

카메라 기종과 렌즈를 염두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선을 인식하고 

각도를 계산 가능해야 함

계산할줄 몰라서 아이디어만 냄

사진 출처

http://astrobusan.com/xe/starry_night/162476

밑에껀 내가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