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이 한글로 뭐라하는지 왜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는데


비밀번호로 현관문 여는 장치의 보안을 향상 시키는 아이디어





우리집은 아직 열쇠를 사용하는데


바꿀생각은 아직 없다.







좀도둑들이 도어락 근처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비밀 번호를 알아내면 금방 털릴텐데


게다가 자주 사용하는 번호들은 


닳아서 표시가 날텐데 


뭐 경우의 수 때문에 들킬 일은 없겠다만은


아직은 위험해보인다.





만약 비밀번호 현관문으로 바꾼다면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도어락이랑 스마트 기기랑 연결 되어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스마트기기가 


도어락 근처에 있던가


어플로 도어락과 연동하여


버스카드 처럼 스마트기기로 도어락과 접촉을 해서


비밀 번호를 누를수 있게 하면 


2중 보안이 될 수있다고 본다.





만약 스마트기기랑 도어락이랑 연동만 된다면


혼자 사는 집은 스마트 기기로 수시로 비밀 번호를 바꿀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 기기로 도어락과 연동된다면


미리 비밀 번호를 누른다는 개념으로


비밀 번호가 9자리라면


5자리는 미리 스마트 기기로 인증되어 누를 필요없이


나머지 4자리를 직접 누르는 식이면 2중 보안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9자리를 전부 스마트폰으로 미리 인증하면


버스카드 찍고 버스타는 식으로 


집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문이 열릴 때마다 카톡이나 알람이 오면

내가 문열지 않았을 때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나처럼 아직 2G폰이어서 스마트폰,


테블릿PC가 없거나


집에서 안가지고 나왔거나 밖에서 잃어버렸을 때는


기존처럼 설정된 9자리 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될 뜻하다.






물론 무선정보통신 기술이 들어가니


해킹을 조심해야 할 뜻하다





열쇠의 불편함을 없애주려고 나온 것이 도어락이지만


열쇠가 함께 사용되면 현관문 보안은 더 튼튼 할 것 같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현관문을 조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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