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 스포츠의 원인과

 

활성화 방법

 

 

 

1. 경제력

 

 

일딴 사회활동은 경제력이 뒷 받침 되어야 한다.

 

소득이 늘어나야 된다는 당연한 소리

 

 

 

2. 대한민국 사람들은 같이 놀고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

 

 

월드컵과 K리그를 비교 해보면

 

월드컵에는 모든 사람들이 응원을 할 것이라는 믿음과

 

대한민국인이라는 공감대 형성이 강하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k리그는 가봤자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같이 응원하고 공감하면서 소리지르고 싶은데

 

비싼 돈주고 가서 나 혼자 소리지르는 격이다.

 

 

어제 같이 월드컵을 응원했던 사람들이랑

 

팀은 나누어져서 자국민들끼리 경쟁을 해야한다.

 

비싼 돈주고 싸우고 오는 격이다.

 

부담스럽다.

 

 

야구는 다행스럽게도

 

지역색깔이 뚜렷하고

 

팬심이 투터워서

 

지역사람들끼리나

 

구단팬들에게는

 

야구장을 가도 같이 소리지르고 응원할 사람이 있고

 

공감할 사람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야구가 인기 있는 것이다.

 

물론 야구가 재미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축구도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해결방법은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축구장을 와도 같이 소리 지르고 응원하고 공감대형성을

 

할수 있는 장소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한다.

 

다른 스포츠들도 마찬가지

 

농구,배구, 핸드볼 등 전부 재미있는 스포츠인데

 

이런 공감대 형성이 안되어있어 비인기 스포츠로

 

전락해버렸다.

 

 

공감대 형성 이것이 해결 방법

 

 

 

 

3. 미녀 응원녀를 만들어라

 

언론의 힘이 크다.

 

개인적으로

 

억지로 무엇인가를

 

인위적으로 무엇인가를

 

조작하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조작아닌 조작을 하면

 

중계를 하면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살람들중에

 

미모가 뛰어난 20대여성

 

왜?

 

개인적으로

 

모든 유행은 20대 여성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배구,농구,축구, 핸드볼 경기들을 중계하면서

 

우연히 카메라로 잡고,

 

그녀의 응원을 중계한다.

 

그녀가 응원하고, 아쉬워하고, 기뻐하고 혹은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TV만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준다.

 

 

한번만 하면 안된다.

 

뉴스화 기사화 될수 있도록

 

특정팀의 응원해야하고, 적어도 2~3번만 중계해줘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치어리더는 안된다. 인위적이다.

 

월드컵녀들이 욕먹는 이유는

 

진심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응원녀가

 

비인기 스포츠를 살릴수 있다.

 

 

그녀를 보기위해 많은 남자들이 경기장을 찾게되고

 

여자들은

 

또 다른 응원녀가 되기위해

 

또는

 

"어! 20대 여자도 저 스포츠를 좋아하네???"

 

"어! 20대 여자도 저기서 소리지르면서 스트레스 푸네??"

 

"어! 독특한데 쟤도 하는데 나도 한번??"

 

"어! 응원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이네?? 친구들이랑 가볼까???

 

 

이런 생각으로 경기장을 찾지 않을까????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공감대 형성

 

 

해당스포츠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기사를 내야한다.

 

 

기사를 낼때는

 

응원녀가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가 되어야 하고

 

기자는

 

중계가 된 화면을 갈무리 해야한다.

 

안그러면 인위적인 장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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