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에서 하는 


장영실쇼 에서 드론을 주제로 했는데



과학쇼 프로그램이라서 봤는데


주제 설정은 진짜로 잘하는데


이상하게 돈이야기만 하고


과학적인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음



[과학하고 앉아 있네] 라는 팟 캐스트로 


내 눈이 높아진것도 있고


이 팟캐스트에 나온 과학자도 나와서 보기는 하는데


영 변죽만 울리는 것 같음



1회 때는 3D 프린터


2회 는 드론이 나왔는데



두 개다 미래 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줄 주제들인 것은 확실한데


제대로 파해치지 못한 느낌임



일딴은 


2회 주제인 드론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오래전부터 예측 하기를 


미래 사회에서는 날으는 개인용 자동차가 개발 될 것 이라고 했는데


방송을 보고 떠오른 생각은


날으는 개인용 자동차 보다는


드론 형태가 제일 빨리 나올 것 같음



장영실 쇼에서 나온 드론을 이용한 택배는 


한번에 옮길 수 있는 무게가 정해져 있으니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져보이고


드론이 물건을 달고 다니는 무게를 늘리면 


가정 먼저 나올 것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드론 일 것 같음


그럼 오랜전 부터 상상했던


날으는 자동차가 아니라


개인용 드론이 될 것 같음



드론은 컴퓨터로 제어가 가능 하니


사람이 직접운전 하는게 아니라


일정 높이에서 약속된 길로만 다니니 접촉사고는 없을 것이고


베터리가 일정 수준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근처 충전소로 착륙하면 되니


태풍오는 날만 아니면 


가장 안전한 개인용 비행체가 될 것 같음




+ 추가로


오큘러스 리프트랑 드론이랑 합쳐진 레저 스포츠가 


5년안에 


대 유행을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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