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행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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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비야 (푸른숲,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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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 정말 멋진 삶인 것같다.

 

가슴 뛰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게 바로 인생 최대의 행복이 아닐까?

 

 

나도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

 

 

 

 

 

이하


책을 읽고난 뒤 내 생각

 

아프리카 지원을 NGO 차원이 아닌

 

GO 차원으로 계속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다.

 

 

그 이유로는 대한민국 통일시대 이후 경제 안정을 위해서다.

 

난 내가 살아 있을 동안 통일이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믿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이 되면 북한과 경제 격차로인해

 

혼란이 생길 것이다.

 

그 돌파구로 아프리카를 생각해본다.

 

 

지금 혼란의 아프리카가 아닌

 

경제와 정치가 안정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의 경제와 정치안정을 위해

 

대한민국은 G20 드는 선진 국가로서

 

통일 이전에 노력을 해야된다.

 

 

통일이 되면 대륙 전체로 기차길이 열린다.

 

국경문제로 쉽게 열리지는 않겠지만 (안되면 뱃길로)

 

실크로드의 탄생으로

 

아프리카 인구가 대한민국의 소비자가 되는 것이다.

 

아프라카까지 실크로드를 위해 기찻길 외교를 틀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 러시아, 인도, 중동지역이

 

대한민국의 소비자가 될 것이다.

 

 

이중에서 아프라카를 통일시대 이후 돌파구로

 

생각한 이유는

 

아프리카를 제외한 곳은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흔히 말하는 레드오션이다.

 

 

아프리카는 절대빈곤층을 주로 이루고 있고

 

그 절대 빈곤을 해결 해주면서

 

코리아를 홍보하는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희망이 꿈들대고

 

절대빈곤을 견대낸 아프리카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때

 

아프리카대륙에 한류를 불어 넣는 것이다.

 

코리아 하면 책에도 나와있듯이

 

물을 전해주는 나라,

 

식량을 전해주는 나라,

 

의료사업을 해주는 나라,

 

하여튼 무조건 코리아하면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해준 나라로 인식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통일 대한민국시대에

 

값싼 인력의 북한 주민들이 만든 공산품,

 

전자제품등 을 팔수 있다.

 

남한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느냐 하겠지만

 

북한주민들이 아프리카에 팔아 남기는 이윤들로

 

세금으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전체에 경제균형을

 

가져오면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닌가?

 

 

 

절대빈곤을 해결방법이 제일 문제이고

 

식량지원, 의료지원, 물론 비용이 많이 든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발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당파 싸움하고,

 

국민을 위한 정부가아닌

 

정당을 위한 정부라면 절대 불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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