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게 배운 과학정 상식을 통해서 상상해 본 우주론





우주는 지금 현재

 

빅뱅을 기점 으로 한번의 심장박동을 뛰고 있는 중

 

 

우주를 하나의 심장으로 보면

 

빅뱅을 기준으로 팽창하고 있다

 

이것은 우주의 탄생을 의미하고

 

한번의 심박동의 시작이기도 하다

 

 

인간의 심박 활동을 위해서는

 

전기자극이 필요한데

 

우주에서 그 전기자극역할을 은하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억개의 은하 들이 블랙홀을 중심으로 살아움직이고

 

자기자신을 버리는 과정을 통해 다른 은하와 합쳐져 새로운 은하로 탄생한다.

 

 

현재 은하는 수억년에 걸쳐 합쳐지고

 

그과정에서 또 블랙홀이 생성고

 

더 큰 은하가 생성되고

 

그 은하는 또 다른 은하와 합쳐지고

 

더 큰 블랙홀생성과 은하가 합쳐지는 과정이

 

무한대 - 1 번 까지 반복하다

 

마지막에 모든 은하가 합쳐지는 순간

 

단하나의 거대한 은하가 생성되고

 

그 중심에는 물론

 

단하나의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

 

 

은하를 이루는 수많은 항성,행성들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고

 

결국 우주공간에 한개의 블랙홀만 남게되고

 

그 블랙홀은 자기자신의 중력에 의해

 

질량은 더욱더 줄어들지만 중력은 무한대로 늘어나

 

우주의 공간과 시간까지 빨아들여

(상대성이론이 중력은 공간을 휘게 만든다라고 알고 있음)

 

아무것도 없지만 무언가 있는 상태가 되고나면

 

우주의 한번의 심장박동은 끝을 맺게 된다.

 

 

 

 

 

 

 

 

 

 

 

하지만 끝이아니라

 

다시 어떤 이유에서 빅뱅이 시작되고

 

다시한번 심장박동은 시작된다.

 

(무한반복)

 

별들은 물론 은하 은하단들이 많을걸 보면

 

우리 우주는 심장박동의 초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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