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는 방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있다.


바로


이봉원 박미선이 진행하는 "미워도 다시 한 번"  http://etv.sbs.co.kr/onemore/

이혼 위기에 처해있는 부부들을 중재하기위해 상금을 걸고


댄스스포츠 대회를 여는 방송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나 사업 아이템이다.



각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아픔이 있는데 이 아픔을 상담가랑 상의 하는 방법도 잇지만



울거나 소리지르면서 속안에있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정신과병원 근처에서 제공하면 좋을것 같다.




심리치료 방법중 우는 것 도 마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 즉 혼자있고 싶은 사람들에게




 혼자 있을 공간을 주는 것이다.





자살 방지, 성매매를 단속하기 위해 신분확인 철저히 하고


1~2시간만 댕해주고


방음 이 되는 곳 을 운영하면 잘되지 않을까??








아이유 혼자 있는 방을 검색하고 오셧을 수도 있어서

링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