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농민의 날 을 이용한 마케팅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나눠 주는 것


나눠줄때

로고송 무한 반복


가래떡 먹을때 꿀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가판 차려놓고

로고송 틀어놓고

우리 농산물로 만든

뜨끈 뜨끈한 가래떡을 나눠주면서

꿀을 발라주면

(찍어먹으면 위생상 안좋을 수 있음)



개념 기업 이미지

로고송 전파되지 않을까??

떡값이 비싸겠지만은



혹은 발렌 타이데이때

예쁜 여자 알바가

사탕을 나눠주고 옆에

쓰레기통을 놔두면

사탕 껍질을 까먹을 동안

로고송을 듣거나

광고 판을 보고 있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