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자 단문 서비스만 제공 되고 있는데

음성서비스도 제공되면 안되려나???

글로 자신의 자취를 남기는 것도 좋지만

음성으로도 자취를 남기는 것도 좋지 않을 까한다.


시각장애인들도 트위터를 할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물론 길거리가다가

휴대폰에 대고 말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문자치는 속도보다

말하는 속도가 빠르니

한번에 약 7~10초 정도 녹음하고 바로 올라게하면  

좀 더 빠른 트윗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음성을 문자로 문자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트위터내에서 이루어지면

입력은 음성으로 빨리 하고

다른 사람이 볼때는 글로 보는게 더 빠를 수있으니 

글로 변환되어 보여지면 좋지 않을까?



특히 스타들이 문자로만 팬들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이니

스타들이 더욱 사용을 많이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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