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는 


여러가지 가 있겠지만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임시 북마크


책깔피



인터넷이니


넷깔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


이종 여시 SLR 쭉방 등


가끔씩들어가서 눈팅하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




1~ 20 번까지 글이 있다면




1~10 번까지만 글을 보고


다른 사이트 혹은 다른 일을 한 후


한참 뒤에


다시 찾아가려면




크롬에서는 


1~10번 까지 글을 본 


설정 > 방문기록을 확인해서


찾아들어가


다시 클릭해서


10~20번을 볼 수가 있다.



한 가지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면 큰 불편은 없지만


여러군데 커뮤티지 사이트들 눈팅이나 활동을 하던가


웹툰 정주행중이라던가 하면


임시 북마크를 설정해


한번에 클릭해 들어가면 쉬울 것 같다.




한마디로 말해


임시 북마크 기능으로


정중행 중 이던 곳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해주면 


인터넷 사용이 더 편 할 것 같다.





임시 북마크를 만들 때


지금 크롬에 있는 별모양 같은 것을 만들어


현재 사이트에서 원클릭 한번만 클릭하면


임시 북마크 1


임시 북마크2


임시 북마크3


이런 식으로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하고



만들고 난뒤 이름을 정 할 수 있게하면


간단하고 쉽게 


인터넷을 이용 할수 있을 것같다.



임시 북마크 1로 들어가서


다시


임시 북마크 설정을 하면


임시 북마크 1에 저장 되로록 하면 정주행이 편 할 것 같다.




지금의 북마크는


특정사이트의 메인으로 설정해놓는 경우가 많고


이게 당연시 되어있고


새로 북마크를 만들면


새로운 아이콘과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곳에 


하나가 또 생긴다.




링크만 변경 저장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특정 북마크를 통해서 인터넷을 서핑하고나서


다시 임시 북마크 설정 기능을 클릭하면


들어온 북마크에 현재 사이트 주소가 저장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간단히 말하면


특정 북마크로 들어가서 다시 북마크 설정을 하면

새로 생기지 않고

링크만 변경되서 저장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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