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참여한 마라톤 중에


제일 재미 있고


볼거리가 많았던 마라톤 대회




하지만 딱 2가지가 아쉬움



10시 출발이라 


9시쯤 도착했는데


9시 20분 까지 물품보관 해야 해서


출발 전 행사들이나


허경환과 그외 연예인들 인터뷰 사진을 못찍음


물론 스마트폰이 있다면 찍었겠지만


DSLR이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움





두 번째는 달릴 때 물을 한번밖에 안 준것이 아쉬움


못해도 두 군데에서는 줘야 목마르지 않고 달리는데


4키로쯤 한번 주고 없어서


반환점 이후에 


뛰는 것 보다 목이 마른게 더 힘들었음












정가은









허경환


빨리왔으면 가까이서 찍었을 텐데



남규리 지누션에 션까지 왔지만


물품보관 시간 때문에 시간 없어서 못찍음








도착후 광안리
























 

Dj



헬리캠





남자부분 10km 1등





여자 부분 10km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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