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1. 서울 남산타워 해넘이 그리고 사나숲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음


서울 남산타워 해넘이


라디오 생방송중인 장항준 감독 개그맨 김진수


팬심이 느껴지는 사랑의 자물쇠

내 앞에 있어서 우연히 찍었는데

지금 MBC에서 워너원 공식적인 마지막 무대 하고 있음


해가 다 넘어간 후

오늘 서울로 7017에 있는 사나숲 근황

여전히 잘 있음


남산에서 버스타고 내려올 때 

매시 5분, 35분에 출발하는

3번 버스타고 서울역에서 내리면 5분 거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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