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구가의 서 둘다 봤는데



2회만 봐서는


장옥정은 해품달이랑 비슷한 설정과


신데렐라 스토리에


한복만 입혀놓은 현대극 같았고





구가의 서는 판타지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음





일딴 구가의 서가 더 재미있고 깔끔했던거 같고


구가의 서를 2회 보고 나니


이연희 얼굴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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