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어서 아직 그 편리함을 누려보지 못했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쓰는 것을 보면

아직은 스마트폰이 발전 단계인것 같다.


기존 휴대전화에서

더 많은 용량, 더 빠른 속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 추가가 됬을 뿐

더 다양한 기능은 아직 모자란 것같다.



모든 전자기기를 조종 할수 있는 때가 와야 진정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는 프린터와 연동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뿐만 아니라

2차 생산용품 , 자동차, 형광등, TV, 컴퓨터, 냉장고, 선풍기, 에어콘 등등

모든 전자기기를 전원제어, 옵션 설정하는 등의 기능이 생겨야

내손안에 진정한 스마트폰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애플이나 삼성전자 같은 스마트폰 제작자들이 노력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자동차, 형광등, tv, 냉장고, 선풍기, 등을 제작하는 쪽에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자신들 제품을 외부에서 조종 할수 있는 어플을 개발하고

그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태그를 붙어놓으면

사용자가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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