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사업 10년안에 망할 뜻

스마트 폰과 테블릿PC의 등장과

다양한 어플이 탄생하는 가운데

네비게이션 어플이 안생길 것이라는 법은 없다.



네비게이션 어플이 생기고

차량에 테블릿PC나 스마트폰 거치대만 있으면

더 빠르고 사용이 쉬운 네비게이션이 생기는 것 아닌가?


물론 와이파이나 달리는 차안에서 정보의 속도가 느려질수도 있지만

중계기(?)를 중앙분리대나 신호등에 설치한다면

속도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고 본다.


얼마전 KBS TV 특강에서 본 내용중에

스마트폰 제조 회사, 이동통신회사, 운영프로그램 제공회사의 경계가 사라진다고 하던데

먼저 어플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어내는 쪽이

선점하여 시장을 주도 할 것이라고 본다.


이미 네비게이션 어플이 있다면

인터넷 환경만 주어지고 나면 네비게이션보다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 테블릿PC 나 스마트폰으로 옮겨 질것으로 예상한다.





어플 만들수 만 있다면 내가 만들고 개인사업을 시작할텐데

놀면서 이게 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