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등학교 때부터 생각해오던건데

 

왜 개발이 안되고 있지?

 

 

내가 생각했던것 중에 현재 개발된것은 

 

후방 전방 카메라 네비게이션 정도

 

더개발 된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작

 

일딴 자동차에 모든곳에 센서를 달아서

 

비행기 블랙박스 처럼 사고가 나면 원인을

 

알수 있고

 

좀더 운전을 편하게 해주는 제품

 

자동차는 이제 더이상 자동차가 아닌

 

전자제품으로 변신 되는것

 

 

각 바퀴마다 브레이크 압력, 회전수 체크, 공기압체크,

 

핸들링 각도,

 

운전자가 클러치, 브레이크, 악셀, 을 밟는 압력정도

 

알피엠, 속도계 체크

 

전방에 센서를 달아서 앞차와의 거리, 옆차와의 거리

 

뒤차와의 거리,

 

남은 기름양, 남은 기름으로 주행가능거리,

 

지금 까지 누적 주행거리,

 

네비게이션과 상호작용으로 주유소와 남은 거리

 

목적지와 남은 거리, 주차시 뒤차와의 Cm 단위의 거리 측정

 

엔진오일 , 세차, 수리,

 

군차량처럼 휴대전화와 상호작용하여 자동차 자체 전화

 

 

기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기록, 저장, 모니터에 표시 하여

 

음성으로 알려주는 것

 

어쨰보면 네비게이션의 진화형

 

나만의 범블비, 옵티머스 프라임이 생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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