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도시의 흉물로 생각하는 것이


전신주다.



전신주만의 기능은 참 좋지만


전기선이 여기저기 얽히고 설켜있는 모습이 보기 않좋다



그렇다고 땅속으로 넣거나 하기에는 


비용도 많이 들 것 같다



이왕설치된거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했으면 한다.




전신주와 가로등에 무조건 태양전지판을 올리고 예비전력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또한


태양전지판을 지지 해주는 지지대에


가로로 누워있는 바람개비를 여러개 설치하면


해가 떠있을 때도 해가 안떠도 바람으로


항상 전기가 공급되지 않을까 한다.



이것을 확대해서


모든 건물에 태양전지와


바람개비를 설치하면


전기료가 줄어들지 않을까한다



또한 


지구 자전이 멈추지 않는한 


바람은 무한공급되기 때문에 


도시계획에 바람길을 만들어 놓으면


바람을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극소수라고 알고 있다.


확대해서


원자력을 없애고 


안전한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다면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누릴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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