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원자력의 위험성을 크게 생각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대체에너지 개발을 주장하는 편이다.



또한 기름 한방울 안 나는 나라이기 때문에


해외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이 싫다.



4월 22일 다큐멘터리 3일에  


영덕 축산항이 나왔다


시골 근처라 재미있고 흥미있게 봤는데


어부들의 일도 힘든데 


어획량도 줄고 기름값도 오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기름값을 줄이기 위해서 떠오른 것이 있다.


바다는 바람이 많이 부니까


바람개비 여러개를 사용해서 보조전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바다에서 바람만 이용하면 아쉬우니


파도를 이용해서 보조 전력을 생산 할 수 있다고 본다.



얼마나 생성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바람개비와 파도를 이용한 전력이


오징어잡이 배의 전구를 밝 힐 수만 있다면


기름값은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아래 처럼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멀미만 하지 말고


넘실 넘실 거리는 배의 특성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지금 떠오르는 것은


아래 그림이다.








무게추 하나 달아놓고


중심축에 물에뜨는 부표를 달아놓으면


넘실 거릴 때마다 부표가 움직일 것이다.



그 움직임을 이용해 위 움짤처럼 돌리면 보조 전력을 생산 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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