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와 일본 제국주의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요즘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은



군대에서 독립군가를 더 많이


제일 많이 불러야 된다고 생각함




크라잉넛이 부른 독립군가가 신나고 멜로디도 쉽고


가사도 쉬운데 왜 군대에서 안부르는지 모르겠다




내가 전역한지 쫌 되서 요즘을 모르겟는데


이번 대선으로 새로 들어서는 정권에서


친일청산과 제국주의에 대항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자주국방 독립군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실제 독립군들이 불렀던 노래들과


독립군들이 불렀던 


애국가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김장훈이 부른 애국가를 찾아보면 된다.




더나아가


독립선언문으로 군가와 동요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친일인명사전은 있지만


독립군 인명사전은 아직 없다.


독립군인명사전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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