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빡세게 굴려야 제맛
세종대왕이
백성을 편안하게 하려고
밑에 사람들
요즘 으로 치면 공무원들을
엄청나게 굴렸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 엄청나게 굴리는 방법이 떠올라서 글을 써 봄
신과 함께라는 웹툰이
영화화 되고
일본어로 번역된다는 소식이있어서
정주행중인데
신과함께 2부 103화를 보다가
화가나서
생각난 방법인데
일종의 접수증 제도
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등에
그 자리에서 바로 처리 할 수 없는
민원을 접수하면
접수증을 주는 것
접수증에는
누가 실무공무원에게 무슨 내용이 언제 접수 되고
민원 결과를 언제 알려주겠다는 내용이 적힌
접수증을 주는 것
요즘은 IT 시대니까
그 자리에서
문자와 이메일을 날려주는 것
해결은 안될 수도 있지만
아예 해결을 위한 진행이 안될 때
이 접수증으로
국민이 공무원을
고발, 압박, 불평불만,
신문고를 칠 때 증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래야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더욱 국민을 위해 일 할 것이라 고 봄
또한
이것로 인사고과 반영을 함
접수를 많이 해결 못하면 감점
민원 해결을 많이 하면
승진에 도움되게 하면 됨
박원순 시장이 잘하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 되는 것 중 하나가
서기 시스템이다.
실시간으로 중계도 해주고
녹취 기록 되는 것으로 알고잇는데
말단 직원들도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국민들을 직접 대하는
최전방 공무원들에게는 특히 필요하다고 본다.
웹툰
신과 함께 103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7&no=103&weekday=
'☆아이디어☆ > 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화를 꼭 지금 처럼 해야 되나? (0) | 2012.10.14 |
---|---|
비행기 안에 CCTV 설치 (0) | 2012.10.14 |
친일청산과 일본 제국주의에 대응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0) | 2012.09.19 |
초등학교 시험 문제 관리 (0) | 2012.05.17 |
창의력 교육 놀이 (0) | 201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