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 대항하는 한남자의 몸부림

오늘 꾼 꿈을 바탕으로

대충 적은 시나리오임

한 대형 언론사 사장의 치부를 우연히 알게된 한남자

꿈에서는 

그 치부가

변태성욕자 지적장애인이었음

엘레베이터에서 나체로 성추행하는 그런놈

사장은 그 남자를 죽이려 들었지만

한 남자는 정당방위로 오히려 킬러를 죽임

두번 정도 나눠서 보냈는데

둘다 방어성공하지만 

언론사 사장은 연쇄살일범이라고 언론 플레이 밑

본인 아들 죄까지 뒤집어 씌움

남자는 도망다님

여기까지 내가 꾼 꿈

잡혀서

재판을 받게 되지만

양심적인 증인이 나와서 풀려나고

언론사 사장은 망하는 그런 스토리였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