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경찰차 응급차 등등


긴급출동 차량이 지나 갈 때


길을 안터준다고 말이 많을 때가 있는데


그걸 해결할 방법이 떠오름





솔직히 긴급차가 올때 


어느 방향으로 길을 터줘야 할지 


사회적으로 약속하고 


알려주는게 첫 번째




예를 들면


시내에서는


중앙선쪽으로 긴급차가 달리게 비켜주고


고속도로에서는 갓길 쪽으로 비켜주는 방법



(중앙선으로 달릴 때에는 


반대쪽 차선에서도 서행, 양보 및 정차)





두번째로는 


블랙박스를 이용한 범칙금 제도


남의 눈을 신경쓰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음



단, 먼저 위와 같은 길비켜주는 방법을 정해놓고도


잘 안비켜줄때 사용 하는 방법




긴급 출동을 하고나서


블랙박스 분석을 하는 알바를 고용함



혹은 군대가기 싫어하는 놈들을 


육군 병사 월급을 주고 대체복무를 시킴




알바를 고용한 뒤


블랙박스를 확인해서


불법주차 되어 움직이지 못 할 때,


긴급 출동중에 도로에서 비켜달라고 방송을 했는데도 


비키는 시늉도 안하고 안 비켜줄 때,


비켜주려고 끼어드는 차량에게 안비켜줄 때,




위와같이 긴급차량의 이동을 방해 할 때


일일이 번호판을 확인해서 


각각 벌금을 매기는 것




그 벌금들을 모아서


알바생 월급충당함







세번째로 추가하자면


반대로 길비켜주다가 차량에 흠집이 나면


보험처리를 해서


보험료를 올리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드는 것




악용될수 있겠지만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무료 수리증을 발급하고


그 금액은 벌금에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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