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타산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봄



경기가 없는 날 야구장이나 축구장은


그냥 닫아 놓는 것 같은데


선수들이 맨날 연습하면 쓸데 없는 아이디어임




경기와 훈련이 없는 날 운동장을 개방 해서 


잘 관리된 잔디위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게 놔두면 좋을 뜻


좀 더 돈을 써서


잔디를 상하지 않게 하는 선에서 


풍선 미끄럼틀, 풀장 등을 같다 놓으면 아이들이 알아서 재미있게 놀뜻



관리비 충당이랑 


부담없는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게 하려면


일딴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은 


무료나 


어린이 한 명당 500원선으로 책정


부모 및 성인들은 2000 ~ 3000원선


어른들은 잔디밭 입장권과 좌석권을 구분



경기 없는 날은 특정 구역 좌석만 


특히 테이블이 있는 곳을 개방하고


커플 혹은 수다 떨 공간이 필요 한 사람들에게  커피 및 음식을 먹을 공간 제공



성인들은 좌석에 앉아서 


아이들 뛰어노는거 구경하고 이야기 할 공간이 생기는 것이고


어린이들과 부모들은 마음것 뛰어 놀수 있는 넓은 잔디 공원이 생기는 것임



운동장 개방시간은


관리비를 아끼기 위해


전기를 쓰지 않는 낮 햇볕 잘드는 시간에만 공개



공개를 했으니 


청소하는 사람, 관리 하는 사람, 운동장 내 상점에서 판매 하는 사람 등


있어야 하니 아주 쪼금이지만 일자리 창출




단점은 일부 사람들이 외부 음식을 잔디 밭에 분명히 흘릴 것임


개방하는지 모른다면 사람들이 아예안와서 비용이 커질 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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